사랑받는 자는 사랑하는 자의 커다란 대상a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깨진 거울의 균열속에 있다.
히스테리자의 사랑은 강박적이고, 강박증자의 사랑은 히스테리적이다.
사랑은 둘만의 라렁그의 창조거나,
사랑만큼 분열에 대한 실재가 드러나는 것은 없다.
사랑하는 자의 광기는 격렬한 불신의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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