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영역, 특히 문학과 미술에서 정신분석적인 해석을 하려는 연구논문은 많다. 자크 랑시에르는 서문에서 자신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적인 방법으로 예술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왜 정신분석이 문학과 예술을 해석하는데 전략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을 증명하기 예술작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예술은 사고와 비사고의 모종의 관계 속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미학은 예술에 관한 관념(사고)에 관한 학문이고, 미학의 사고는 사고와 '사고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사고'를 다룬다. 바움가르텐은 미학을 감각과 혼란스러운 인식으로 다루었고, 칸트는 에서 미학을 미적(감성적)이라는 형용사로서만 다루었다. 셀링과 피히테는 미학이라는 학문을 '비..